2013년 8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복사,저장해 두시고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http://m.cafe.daum.net/gyeongnamjokgu/Pm6P/3449?listURI=%2Fgyeongnamjokgu%2FPm6P%3Fprev_page%3D5%26firstbbsdepth%3D000tv%26lastbbsdepth%3D0 00tl%26page%3D6 카테고리 없음 2013.08.18
2013년 8월17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경북 청송 주왕산 등산--- 07시 청주에서 친구 유재풍변호사, 최경수 kbs PD,이한종법무사, 김수붕 부장. 5명이 츨발. 주왕산주차장에 10:30도착. 10:40 산행시작. 대전사-주왕산-칼등고개-후리메기-제2폭포-제1폭포-상의매표소에 14:00 도착. 근처식당에서 닭도리탕.도토리묵.막걸.. 카테고리 없음 2013.08.17
[스크랩] 내 가슴의 병 내 가슴의 병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지혜가 필요..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3.08.16
[스크랩] 인삼녹용 못지 않는 질경이의 효능 인삼녹용 못지 않는 질경이의 효능 차전자는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습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동시에 설사를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며 담으로 인한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을 지닌 약재이다. 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나 간에 열이 성하여 눈이 침침하고 아픈 것, 폐에도 열이 있어.. 건강관련/식품, 동식물 민간요법 2013.08.16
2013년 8월1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금기 된 소재로 지탄 받았던 유명화가의 작품들 | 명화 읽어주는 여자 blog.donga.com 아주 깊은 곳, 남자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의 음부는 쾌락의 원천을 제공한다. 남자가 쾌락의 절정을 위해 페니스를 여성의 음부에 삽입할 때 정서적.. 카테고리 없음 2013.08.16
2013년 8월1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우암산에서 산성까지-- 우암어린이회관 주차장에서,친구 한종,수붕 셋이 만나서 마애선정비-서낭당 돌무덤-옹달샘-삼봉재 정상-산성고개출렁다리-산성한옥마을 도착. 막걸리.생두부로 배를 채운후. 다시 돌아와서 용암동에서 맥주한잔 및 서문우동에서 냉메밀국수. 집에.. 카테고리 없음 2013.08.16
2013년 8월1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태백관광 3일째--마지막날. 오투리조트 체크아웃후 스키장에서 관광케이불카를 탄 후 마지막 명소 구문소를 방문하고 청주로 오다가 팔랑계곡(?)에서 발담그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계곡물이 너무 시원합니다.3일이 꿈같이 지나갔네요.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가.. 카테고리 없음 2013.08.11
2013년 8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태백관광 마지막날 새벽--- 새벽 3시30분 숙소에서 나와.여행동행한 후배부부와 우리부부 4명이 함백산을 오른후 맞이한 동해일출 관경. 부부끼리 소원을 빕니다. 건강과 행복 2가지로 함축된 기원을... 페친 여러분도 남은 무더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3.08.11
2013년 8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태백관광 2일째-- 오전에 해발855m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높은 곳에 위치한 추천역과 해발 920m. 역시 우리나라 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용연동굴을 관광하고 점심을 맛집 고갈두에서 먹고나서 오후에는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보며 느낀.. 카테고리 없음 2013.08.11
2013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민족의 영산 태백산을 2가족 7명이 올랐습니다. 해발 1567m. 울창한 수목이 장관입니다. 신라,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지역의 나리와 백성들이 함께 이곳에서 천제를 지낸곳입니다. 10월3일 개천절의 시발점이 된 곳이지요. 태백시에서 시장을보고 O2리조트에서 강원의 옥.. 카테고리 없음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