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젊음의 거리 게른트너거리에서 한국에서 자주먹는 비엔나커피를 찾았으나 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고 비슷한 말랑쥐 커피가 있을뿐이다. 바로크양식의 극치 멜크수도원.1400개의 방을 가지고있는 쉔부른 궁전은 로코코 양식으로. 성슈테판 대성.. 카테고리 없음 2013.07.24
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짤츠부르크입니다.생가앞의 게트라이너거리의 오래된 건축물과 수공간판들이 중세시대로 돌아온 느낌.영화 사운드 오브뮤직에서 여주인공 마리아가 도래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은 많은 인파와 더불어 꽃천지로 아름다운 .. 카테고리 없음 2013.07.22
2013년 7월21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20일부터 28일 까지.9일간. 우리가족(나. 아들.딸.와이프)이 장모님이 몇해전에 돌아가셔서 홀로되신 장인어른 모시고. 동유럽여행 왔어요. 어제밤 독일 프랑크프르트에 도착 1박하고 일어나 지금 막 호텔에서 식사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찰츠부르크로의 여행출발을 준비하.. 카테고리 없음 2013.07.21
2013년 7월18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방학이라 교직원연수 중에 윤은기 박사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말씀인즉 "꿈 꿀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존경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즐겁게 할 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7.18
2013년 7월14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고등학교 동기동창 11명이 소금강-오대산행을 위하여 07:30 청주을 출발 하였으나 고속도로 초입부터 억수로 쏫아지는 장대비로 인하여 포기하고 주문진근처의 거북바위가 있는 휴휴사 관람 및 주문진항의 수산물센터에서 회를 먹고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주문진 회센.. 카테고리 없음 2013.07.14
2013년 6월30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요번주 내내 "한국사회과학연구지"에 기고할 논문 쓰느라 정신없었어요. 나자신과 약속한 '1년에 최소한 논문 3편이상은 쓰자!' 를 지키기 위해서요. 그럭저럭 지금까지 쓴것을 보니 얼추 30편은 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노인복지쪽. 다음은 청소년문제. 요즈음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6.30
2013년 6월28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지금 SNS에서는]“우리 딸과 데이트하려면…” : 뉴스 : 동아닷컴 news.donga.com ‘딸바보 아빠’의 티셔츠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체격 좋은 서양 남성이 입고 있는 검정 티셔츠 등 쪽에는 ‘Rules for dating my daughter’(우리 딸과 데이트할 때 .. 카테고리 없음 2013.06.28
2013년 6월27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인생이라는 여행 도중에 잠깐 멈춰 서서 지도를 펼쳐보면 어떨까. 지금 있는 장소를 확인하거나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생각하거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거나!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으로 밥을 먹는가 누구와 살아가는가. 무엇을, 누구와 선택하는가.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13.06.27
2013년 6월23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facebook 요번주도 바쁜주말 보냈습니다. 금요일 유재풍친구 국제라이온스 356-D 충북지구 총재 취임식참석.마친후. 최경수.이한종.황춘수 친구들과 모처럼 스크린골프 4시간. 어제는 중학동기 모임참석. 오늘은 와이프. 후배부부 함께 목령산행후 예술의 전당에 셜록홈즈 뮤지컬공..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나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