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산에서 산성까지--
우암어린이회관 주차장에서,친구 한종,수붕 셋이 만나서 마애선정비-서낭당 돌무덤-옹달샘-삼봉재 정상-산성고개출렁다리-산성한옥마을 도착. 막걸리.생두부로 배를 채운후. 다시 돌아와서 용암동에서 맥주한잔 및 서문우동에서 냉메밀국수. 집에도착하니 저녁 7시. 우암산을거쳐서 산성가는 코스가 아주 다양하여 여러방향의 새로운 코스 타는 기분이 솔솔 합니다. 요즈음 날씨 너무 더워 집에 있기보다는 등산이나 운동하는 편이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