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청산도에 가다 완도에서도 뱃길로 45분을 더 가야 닿을 수 있는 남도의 섬, 청산도가 '슬로시티'로 국제 공인을 받았다. 전통이 살아 있고,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느린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만 가능한 일. 이 섬은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네 삶이 무엇을 잃었는지 가르쳐준다.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 여행/국내여행 2010.01.08
[스크랩] 지리산 청학동 ``주인없는 집`` 무아정 지리산 청학동 ''주인없는 집'' 무아정 지리산에 가면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집이 있다. 하룻밤은 물론 닷새까지는 침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더 묵고 싶다면 닷새가 지나 아랫마을에 내려가 하루를 보내고 다시 찾으면 그만이다. 그것도 진정 필요한 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편이다. 주.. 여행/국내여행 2010.01.06
[스크랩] 방콕 여행 중에 꼭 가봐야 할 곳 best 10 태국의 수도 방콕... 볼것 많고, 즐길 거리 많고, 맛있는 먹거리 풍부한 축복 받은 천사의 도시 크룽텝... 그래서 여러 동남아 여행지 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인기 많은 곳이 방콕 이죠.. 오늘은 제가... 방콕의 많은 관광지 중에 절대로 빼 먹어선 안될 10곳을 ... best10이라는 제목으로 .. 여행/국외여행 2010.01.06
[스크랩] 대나무의 건강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곳, 전남 담양 대나무의 건강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곳, 전남 담양 죽녹원 대숲 산책로<사진촬영 : 여행작가 한은희> 대나무의 건강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곳, 전남 담양 위 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삼만리 대나무바이오텍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 빈도림꿀초 대나무가 자라기 좋은 기후와 토질을 가진 전남 .. 여행/국내여행 2010.01.05
[스크랩] 울릉도의 모든것 울릉도의 모든것 개 요 '독도'와 함께 우리나라 동해안에 있는 두개의 섬 중 하나인 '울릉도'는 동경 130° 54' 북위 37° 29'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보면 5각 형태로 형성되어있다. 울릉도는 화산이 두 번 분출하여 형성된 '2중 분출 화산섬'으로 나리분지라는 곳이 첫번째 분화구 이고, 알봉분지.. 여행/국내여행 2009.12.17
[스크랩] 울릉도의 모든것 울릉도의 모든것 개 요 '독도'와 함께 우리나라 동해안에 있는 두개의 섬 중 하나인 '울릉도'는 동경 130° 54' 북위 37° 29'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보면 5각 형태로 형성되어있다. 울릉도는 화산이 두 번 분출하여 형성된 '2중 분출 화산섬'으로 나리분지라는 곳이 첫번째 분화구 이고, 알봉분지.. 여행/국내여행 2009.12.14
[스크랩] ‘꽁꽁’ 12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 어때요?|▣-------- 꽁꽁’ 12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 어때요? 어느새 올 한해도 저물어 간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12월.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며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이라는 테마 하에 12월의 가볼만한 곳 5곳을 선정, 발표했다. ◆ .. 여행/국내여행 2009.11.28
[스크랩] 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 50 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 50 ♣ 50 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남태평양 중부 ��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면적은 약 30㎢, 인구는 약4200명정도이다. 길이 10㎞, 너비 4㎞의 산호섬이며 32㎞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 여행/국외여행 2009.11.21
[스크랩] 1박2일, 서해와 사랑에 빠지다 .[데일리안 경기 박지영 넷포터] ◇ 김포 대명포구의 한적한 모습. 바다 건너는 강화도이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포구로 돌아오는 작은 고기잡이 배가 운치를 더한다. ⓒ 끼뉴스 임대호 ‘허당승기’와 ‘은초딩’이 나오는 1박2일 이라는 TV프로그램이 요즘 인기다. 생 야생 프로그램이라는 1박2일을 .. 여행/국내여행 2009.11.11
[스크랩] [양양] 아름답게 환생한 낙산사 [양양] 아름답게 환생한 낙산사 낙산 일출 홍예문(虹霓門)에는 장방형으로 26개의 화강석이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세조의 뜻에 따라 당시 강원도 26개의 고을에서 석재 하나씩을 내어 쌓았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2005년 4월 화마에도 견딘 사천왕문 빈일루(賓日樓) 측면에서 본 빈일루 원통보전은 낙산사.. 여행/국내여행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