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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양] 아름답게 환생한 낙산사

박풍규 2009. 11. 6. 14:49

[양양] 아름답게 환생한 낙산사



낙산 일출





















홍예문(虹霓門)에는 장방형으로 26개의 화강석이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세조의 뜻에 따라 당시 강원도 26개의 고을에서 석재 하나씩을 내어 쌓았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2005년 4월 화마에도 견딘 사천왕문



























빈일루(賓日樓)







측면에서 본 빈일루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낙산사가 관음성지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05년 4월 화마로 원통보전은 완전 소실되었으나 건칠관세음보살좌상(보물 제 1362호)은 안전한 곳으로 봉안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7층석탑(보물 제 499호)



























원통보전 주위에는 조선시대 초기의 담장인 원장(垣墻)이 방형(方形)으로 둘러싸고 있다.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





































보타전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창건하기 앞서 관음보살의 진신(眞身)을 친견하기 위해 석굴 안에서 기도하던 바로 그 장소로서 낙산사의 모태가 된다.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한다.





출처 : 껄껄웃는 방랑자의 꿈
글쓴이 : 방랑자(박건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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