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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3. 7. 22. 13:00
  •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짤츠부르크입니다.생가앞의 게트라이너거리의 오래된 건축물과 수공간판들이 중세시대로 돌아온 느낌.영화 사운드 오브뮤직에서 여주인공 마리아가 도래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은 많은 인파와 더불어 꽃천지로 아름다운 음악회가 공원 곳곳에서 벌어지고있네요. 이어서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운 짤츠감머굿,할슈타트예요. 오스트리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있었으며 할슈타트 마을은 동화속에서나 나온듯한 환상적인 풍경이며,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년중 넘처나는 오스트리아의 진주 같은 곳입니다. 케이블카 및 유람선을 타고 볼프강을 유람하면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곳의 여유있는 살을 본받아 가려 합니다 .
    내일은 비엔나를 관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