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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풍규 2013. 7. 24. 12:35
  •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젊음의 거리 게른트너거리에서 한국에서 자주먹는 비엔나커피를 찾았으나 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고 비슷한 말랑쥐 커피가 있을뿐이다. 바로크양식의 극치 멜크수도원.1400개의 방을 가지고있는 쉔부른 궁전은 로코코 양식으로. 성슈테판 대성당은 고딕양식의 최고봉으로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곳으로 규모와 예술적인 면에서 입이 벌어질 뿐입니다.음악의 거성 뿐만 아니고. 히틀러까지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미술을 좋아해서 이곳 미술대학을 응시했으나 합격하지 못한 경력이 있다구하며. 그때 합격이 됬으면 역사상의 비극은 없었으리리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 GNP가 우리의 2배가 넘는 오스트리아 국민의 음악과 예술의 사랑하는 삶이 부럽기만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