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옛 마포나루 주변풍경 노변 음식점 연모를 파는 좌판 상인 연모를 파는 좌판 상인"; viewToday('auto'); //]]> 댕기 등 다양한 물품을 파는 노점상 장날 잡화상과 노점 도기시장 1900년 마포나루 만물상 밤이섬이 보이는 마포나루 구한말 5일장 건어물과 건과실을 파는 건물상 노점 정보/다큐맨터리 2010.12.20
[스크랩] 옛 향수의 정취 물레방아 난로위의 도시락 대장간 줄배 펌프 연탄 가마솥 천일염전 얼음공장 스카이콩콩 메주 맷돌 떡메질 통 고무신 요강 다듬이질 짚신 목침 금줄 초가집 지게 우리님들 고향 생각 한번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당신의 追憶이 머무는곳 c.m.club 힙이 좀 부족하지만 시원스러.. 정보/다큐맨터리 2010.11.09
[스크랩] 순종 장례식 담은 `어장의사진첩`(御葬儀寫眞帖) 1926년 4월 25일 아침 6시15분, 평소 병약했던 조선 27대 임금이었던 순종(純宗.1874~1926, 재위 1907~10)이 52세를 일기로 창덕궁 대조전(大造殿)에서 숨을 거뒀다. 당시 신문은 '5백년 종사의 마지막 황상(皇上) 승하'라고 했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조선 왕조 5백19년의 막은 이미 내려진 상태였다. ▲ 왕실장례.. 정보/다큐맨터리 2010.11.09
[스크랩] 귀한 사진..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 위해 60, 70년대로 한번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때때옷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좋으면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꼬마의 표정이 귀엽네요. 때때옷을 입고 뽐내는 꼬마 아가씨들! 그때의 자기만 한 딸을 둔 엄마가 되었겠지요? 당시의 대표적인 선물 세트 가운데 .. 정보/다큐맨터리 2010.10.15
[스크랩] 옛정취가 뭉클| 옛 정취 ◈시골집 살림살이◈ [여기는 행랑채 뒷문] 어머니는 조금 한가한 틈을 보아 방문 창호지를 다 뜯습니다. 물걸레로 대야 하나를 준비해서 때가 다 가시도록 쓱쓱 닦습니다. 꺼무튀튀했던 문도 이제 노오란 나무 본색을 드러냅니다. 밀가루를 훌렁훌렁 풀어 휘저어가며 풀을 쒀 두십니다. 풀을 .. 정보/다큐맨터리 2010.10.15
[스크랩] 세계최초라 불리는것 11가지 세계 최초의 모터사이클은 1885년에 등장했다. 당시 명칭은 '라이딩 카(riding car)'였다. 이 라이팅 카를 디자인하고 제작한 이는 독일인 고틀리에프 다임러와 빌헬름 마이바흐였다. 다임러는 내연기관 발명가로써 다임러 자동차회사의 설립자로 1899년 메르세데스 자동차를 최초로 생산한 인물이기도 하.. 정보/다큐맨터리 2010.10.10
[스크랩] 서글픈 추억의 판자촌 지역마다 이런 배고픈 추억의 판자촌이 있으죠 이 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 정보/다큐맨터리 2010.08.01
[스크랩] 청소하러 가는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대표의 17살 모습 (사모아에서 현지촬영) 1968년 안양역 모습 60년대의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자갈치 아지매들의 화사한 모습. 2.28당시 경북고생들과 대구고생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끌려가고 있는 모습 1960. 3. 15 마산여고생 시위대에 소방차가 물을 쏘고 있다 2·28직후 여학생들이 시위하고 있.. 정보/다큐맨터리 2010.07.22
[스크랩] 다시 보는 베트남전의 장면들 정글 지역의 강에서 베트콩들의 동향을 살피며 강을 건너는 미군 173공수 여단 2대대 병사들 - 1965년 9월 25일 불교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항의하기 위해 휘발유를 끼얹어 분신하는 베트남 승려 - 1963년 6월11일 사이공 북서쪽 캄보디아 국경 근처 Tay ninh 에서 18마일 떨어진 정글에 헬리콥터에서 기.. 정보/다큐맨터리 2010.07.22
[스크랩] 칠월 첫날, 세상事 펼쳐 보입니다. 작성일|'10. 7. 1. 목' 추천 시, 사진, 그림 이야기 듣기.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 오늘의 추천시 ● 이미지 출처:한겨레 = ★*…그대 하나의 마음이고 싶다 시인/ 이효녕 꽃이 지고 밤이 오더라도 남은 빛 모두 거두어 추억 깊이 영원히 빠져들고 싶다 꽃만큼 향기로운 사랑이기에 .. 정보/다큐맨터리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