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 .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년대 서울 주민들 1910년의 조선 승려들 1910년대 서울 신사들 1910.. 정보/다큐맨터리 2009.10.27
[스크랩] 비녀 댕기 족두리 상투관 첩지 첩지는 조선시대에 쪽진머리를 권장하여 생겨나 족두리나 화관 등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류계층이라도 예장 외에는 하지 않고 궁중에서는 평시에도 하고 있어 신분을 표시하기도 한다. 이 첩지는 개구리 조각에 도금한 것으로 내명부와 외명부의 여인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보인다. 부녀.. 정보/다큐맨터리 2009.10.18
[스크랩] 서글픈 추억의 판자촌 이 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어른을 공경하며 착한이들이 살았답니다 바람에 .. 정보/다큐맨터리 2009.10.08
[스크랩] 조선시대 희귀자료 모음 조선시대 희귀자료 모음 001 경복궁 향원정(香遠亭) 경복궁 향원정(香遠亭)경복궁 후원의 정자. 인공연못인 향원지에 작은 섬을 만들고 2층 정자를 세워 나무 구름다리 취향교(醉香橋)를 통해 건너 다니게 했다. 아래와 위층이 같은 크기이며 겹처마와 육모지붕으로 단장한 화려한 정자다. 고종 초기인 .. 정보/다큐맨터리 2009.10.08
[스크랩] 추억의 한 페이지 계란꾸러미. 요즘엔 흔하디흔한 비교적 싼 음식재료로 전락했지만 보릿고개 어렵사리 넘던 배고프던 옛날엔 귀한 손님이나 와야 대접해드리는 귀한 것이었음을 우리는 언젠가부터 풍요함에 젖어 잊고 지내고 있다. 채변봉투. 옛 추억의 장을 넘기면 나날이 줄어가는 다급한 중년의 우아한 건방을 떠.. 정보/다큐맨터리 2009.09.17
[스크랩] [스크랩] 일본인 할복장면/사진...ㅠㅠ(암튼 독종들) 2차대전중 일본군의 자결하는모습을 담은 기록사진 입니다. 연출된것이 아닌 실제자결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정보/다큐맨터리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