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좋은 하루를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시작하며 아름다운 환상에 젖어 봅니다. 고운 하루에 당신에게 드리는 이 편지는 나의 마음을 휘젓는 들뜸이 있게 합니다. 그대 당신. 하늘이 맑음은 그날이 좋음을 뜻하고 마음이 맑음은 사랑의 행복을 말합니다. 당신과 나..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9.08
[스크랩] 당신 하나만 바라볼줄 아는 여자 당신 하나만 바라볼줄 아는 여자 작은 선물이나 작은관심에도 감동 받으면서 눈물 흘릴줄 아는 여자 당신이 하는 말이면 뭐든지 의심 안하고 믿는 여자 당신이 싫어하는건 되도록 안하려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여자 당신이 어떤 상처를 자신에게 주든간에 당신을 먼저 감싸고 보는 여자 당신이 눈물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9.08
[스크랩] 당신 사랑 받고 싶은 나... 당신 사랑 받고 싶은 나...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렇다고 미친듯이 눈먼 사랑은 아닙니다 당신 마음과 내 마음이 만나서 힘들때 보듬어주고 기뿔때 웃어주고 슬플때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친구같은 연인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끔씩 보고 그리고 편안마음..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9.04
[스크랩] 당신에게만 당신에게만 / 이정규 마음속에 하늘이 내려준 여인 따스한 보금자리 찾아서 내 안에 둥지를 틀고 그리움의 늪을 건너 사랑으로 뭉쳐진 내 가슴 속에서 한올 한올 사랑의 실타레로 인연의 벽을 쌓는다 살며시 그대와 내가 한 마음 뜨락에서 속삭이는 은밀한 사랑의 밀어에 행복 가득 밀물처럼 밀려오고..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30
[스크랩] 그대의 별이 되어서 이미지 아래 조그마한 창 클릭하세요^^* 그대의 별이 되어서 / 이정규 노을진 붉은석양 검은 취장속 마술에 걸린듯 사라지고 밤을 태울 빛나는 별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어 어둠을 밝힌다 긴 밤의 여정속에 오늘도 그리운 그대는 찻잔속에 빠져버린 슬픔의 고독일까 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의 사연..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27
[스크랩] 달빛을 삼킨 그리움 달빛을 삼킨 그리움 / 이정규 갈대바람 스쳐 우는 인적드문 들판에 그리움이 살포시 내려앉아 이 마음까지 괜시리 울리고 가네 요동치는 사랑의 숨결은 붉게 노을지는 석양속으로 흡입되어 그리움이란 이름 석자에 허공속에 매달린 세월속에 사랑의 무덤 애절한 연분홍 꽃잎 마음은 어찌 하라고 인연..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22
[스크랩] 보고싶다..눈물이 날 만큼 / 글. 한은숙 / 낭송. 베아트리체 보고싶다..눈물이 날 만큼 글. 한은숙 / 낭송. 베아트리체 당신이 곁에 있어도 곁에 없어도 늘 보고싶은 당신은 내 마음 안에 있어 볼수 있다는 것과 볼수 없다는 차이일 뿐 늘 당신은 내 안에 숨쉬고 있어 그래서 이젠 조급해 하지 않을거야 당신 빨리 안온다고 서두르지도 않을거야 어차피 당신은 내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15
[스크랩] 그대와 걷는 길 그대와 걷는 길 / 로즈 이경순 아무리 삶이 힘겨워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의 존재를 묻는다 질긴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흐려진 별빛을 쫓아 오늘도 노래를 한다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 내 삶의 여정에 고운 빛이 되어 줄 그대이기에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상처가 되는 아픔이라 해도 좋다 하루에 한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13
[스크랩] 나에게 찾아오는 당신.. 나에게 찾아온 당신 /장세희 사랑이 나를 찾아왔습니다... 아무런 사전 통보도 없이 미리 예고도 하지 아니하고, 눈부신 한 줄기 빛으로 떨칠 수 없는 장밋빛 설레임으로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그리 오셨습니다... 향긋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오셔서 그 향기로 나를 온전히 매료시키며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09
[스크랩] 그대는 내 안에 그대는 내 안에 / 이정규 상념속에 떠오르는 그 얼굴에 속절없는 그리움 빗물속에 도화되어 맑은 영혼 고뇌 속에 비틀거린다 마음속에 그늘진 그리움 소리 없는 진동은 슬피우는 두견새의 울음이라 먼 산 아래 나그네의 발걸음 무거워지고 어두운 밤 별빛 아래 그리움이 토해 낸 각혈은 사무친 고독들..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