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해답 "마음 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가난으로 삶에 지쳐 있다..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9.10.27
노인의 날 - 노인의 성(性)을 생각하여 본다 - 노인의 날에 - 노인의 성(性)을 생각하여 본다 - 10월2일은 노인의 날이다. 노인들에게 있어 노인의 날은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어야 하고 황혼기의 아름다움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회의 전반적인 상황으로 비춰볼 때 노인들에게 있어 노후가 안정되고 여유롭게 지낼 ..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9.10.11
“혜능 보육원을 다녀와서” “혜능 보육원을 다녀와서” 공무원으로 사회복지업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조그마한 관심을 갖고 실천을 하여볼 작정으로 나는 틈이 날 때마다 나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영유아보육시설인 충북 혜능보육원을 찾곤 한 것이 벌써 만 10년이 넘어간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애들도 컸고 알만한 나이가 되..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9.09.10
누가 장애인인가?(장애인의 달에 느끼는 단상) 누가 장애인인가?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전후하여 각종 매스컴이나 신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장애인의 대우가 어떻하구, 복지정책이 어떻다는 둥, 모두들 한마디씩 하다가, 몇 달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지금과 같은 떠들썩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어느새 조용..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9.04.09
유럽 다국적 배낭여행 체험기 유럽 다국적 배낭여행 체험기 박 풍 규 "여행은 가출이 아닙니다. 가출은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 것이지만 여행은 반드시 돌아와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것입니다." 어느 여행수필집에서 잃은 귀절이다. 자유배낭여행의 단점인 숙박지 선정의 고민, 시간낭비,이동의 불편함, 물건도난 문제 ..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8.05.01
나의 와이프 일기장 sgo#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초등학교시절 지금 생각하면 "황순원"의 소나기를 배우고 난후 되살려본 기억에서 나에게도 그런 소낙비를 맞아본 어린시절이 있었던것 만 같다.. 가게방 하나 없는 시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3km나 되는 한시간 이상되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변변찮은 운동화 하나, 좋은..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8.05.01
기적을 이뤄낸 사랑의 힘!! 기적을 이뤄낸 사랑의 힘!! 사람들은 누구나 여유가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게 말하고 10년, 20년, 30년이 지나 생을 마감할 때는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뒤늦은 후회를 한다. 사랑!! 쉽게 말할 수는 있지만 실천하기란 어려운 것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값진 것인데 사랑을 몸..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8.05.01
첫사랑 첫사랑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두근두근 뛰는 가슴으로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당신을 사랑한다 나의 자존심을 버리고 나의 속내를 보이고 외사랑,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을 사랑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첫사랑의 단추를 풀 듯 내 마음 속 깊숙이 당신을 사랑했다. 이젠 당신..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8.05.01
인연 인연..... 조심조심 너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나의 마음이 바다 표면 파문처럼 파고 들어간다. 망망대해를 떠돌기만 했던 한 채의 배는 당신이 존재하는 바다 한가운데 깊숙이 정박했다. 성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는, 수많은 인파에도 �기지 않는 변치않는 당신만의 배가 되고 싶다. 바닷물의 짠 기..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8.05.01
생각에 따라 다라지는 세상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 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 블러그 주인방/박풍규 기타 글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