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은 생각 중에서 좋은 생각 중에서 비슷환 환경의 삶을 살면서도 늘 부족하여 궁색하게 사는 사람이 있으며 더 많이 가진 사람보다 자족하면서 풍족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이웃과 나를 비교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주어진 분복이 다른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해..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11
[스크랩] [[좋은글]]편해서 정이가는사람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 해도 더 ..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자주 옷을 빨면 쉽게 해진다는 말에 빨려고 내놓은 옷을 다시 입는 남편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일어나야 할 시간인데도 곤히 자고있는 남편을 보면서 깨울까 말까 망설이며 몇번씩 시계를 보는 아내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꽃 한 송이 꺾..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드려욤~즐건 일욜위해~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일주일을 즐겁게 살려면 .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로 만드세요..* 월요일은 한 주의 출발이므로 어물어물 해서는 안됩니다.. 월요병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행복능력 성공능력을 증폭시켜보세요. 이렇게 하면 자신의 위대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화요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날로 만드..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살 맛나는 행복의 꿈나무를 ... .. ♡중년의 낭만과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다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 이라면 적당히 부대 끼며 말 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 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문득 와인 한잔이 생각난다 그날도 오늘처럼 햇살이 고았던가.... 간간히 팔락이는 바람결에 꽃잎도 한잎두잎 떨어지는 고요한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햇살 고운 창가에 붉은 와인한잔으로 우리를 얘기하던 날 얼마나 많은 모래성을 쌓았던가.... 이제는 추억되어 작은 돌덩이 하나 가슴한켠 박아 두었지만 문득, 와인한잔이 생각..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
[스크랩]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