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온유한 사랑 온유한 사랑 / 이정규 삶의 뿌리 사랑이었고 그 줄기 속에 그대 있으니 봄 향기 속에 꽃 피워 그대 숨결에 혈은 사랑으로 숨지고 싶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진솔한 사랑 고백은 없어도 그대 향한 일편단심 천년을 살아 숨쉬는 변치않는 소나무 처럼 마음 아픈 당신의 가슴앓이에 겨우살이가 되..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3.05
[스크랩] 중년이어서... 중년이어서... 詩 이기은 / 낭송 이재영 중년... 서글픈 이름아! 서까래로 이름없는 쇠기로 살음살음 하다가 세상의 버팀목으로 들보로... 하늘을 떠받칠 힘도 없으면서 아래로는 땅을 지탱하고 위로는 하늘을 떠받쳐야 하는 서글픈 이름 중년! 아파도 아프다 하소연 들어줄 사람 없다. 슬퍼도 슬프다 기..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3.03
[스크랩] 온유한 사랑 온유한 사랑 / 이정규 삶의 뿌리 사랑이었고 그 줄기 속에 그대 있으니 봄 향기 속에 꽃 피워 그대 숨결에 혈은 사랑으로 숨지고 싶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진솔한 사랑 고백은 없어도 그대 향한 일편단심 천년을 살아 숨쉬는 변치않는 소나무 처럼 마음 아픈 당신의 가슴앓이에 겨우살이가 되..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24
[스크랩] 온유한 사랑 온유한 사랑 / 이정규 삶의 뿌리 사랑이었고 그 줄기 속에 그대 있으니 봄 향기 속에 꽃 피워 그대 숨결에 혈은 사랑으로 숨지고 싶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진솔한 사랑 고백은 없어도 그대 향한 일편단심 천년을 살아 숨쉬는 변치않는 소나무 처럼 마음 아픈 당신의 가슴앓이에 겨우살이가 되..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21
[스크랩] `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머금은 붉은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19
[스크랩] 당신이 주는 사랑| 당신이 주는 사랑 글 / 순주신랑 언제나 예쁜 미소 예쁜마음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이..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그 모습이 하도 예뻐서 눈 빛만 마주쳐도 사. 랑. 해~ 얼굴만 마주쳐도 사. 랑.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렇게 나는 내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는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나는 몰랐..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18
[스크랩] 내 사랑하는 그대여 내 사랑 하는 그대여 / 이정규 내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사랑 하면서도 그리워 하면서도 아파만 해야 하는 이유를 흐른는 세월이 밉고 파도치는 사랑의 물결은 흽쓸려 가는 이 마음을 깊은 밤의 정적 속으로 던져 버리니 서러운 마음 눈물꽃 되어 핀다 온종일 그대 그리움으로 고운 흔적 더듬으며 하루..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17
[스크랩]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따..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08
[스크랩]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詩 人 장세희 그대는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이랍니다 내겐 너무도 간절한 그리움이랍니다 한 때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 한 때는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바람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대를 위하여 나의 욕심들을 하나씩 버려가고 있..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2.04
[스크랩] 혼자일때 혼자 일때 / 風流客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사색 하고 있을때 어느 누구 눈치 볼 이유 없는 나만의 안식처 삶의 갈등과 번민을 풀어 놓을 수 있는곳 엊그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볼 수 있는곳 절망을 보고 무너지는 마음을 보노라면 솟구치는 오기와 오만이 보여 지는곳 여기 나만의 공간에서 살.. 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