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혼자 일때 / 風流客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사색 하고 있을때 어느 누구 눈치 볼 이유 없는 나만의 안식처 삶의 갈등과 번민을 풀어 놓을 수 있는곳 엊그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볼 수 있는곳 절망을 보고 무너지는 마음을 보노라면 솟구치는 오기와 오만이 보여 지는곳 여기 나만의 공간에서 살아 숨쉬는것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다. 출처 : 중년의찻집글쓴이 : 풍류객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문학 및 예술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0) 2010.02.08 [스크랩]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0) 2010.02.04 [스크랩] 사랑하였음으로 (0) 2010.01.28 [스크랩] 마른 장미 / 류시경 (0) 2010.01.22 [스크랩]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0) 2010.01.13 티스토리툴바
혼자 일때 / 風流客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사색 하고 있을때 어느 누구 눈치 볼 이유 없는 나만의 안식처 삶의 갈등과 번민을 풀어 놓을 수 있는곳 엊그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볼 수 있는곳 절망을 보고 무너지는 마음을 보노라면 솟구치는 오기와 오만이 보여 지는곳 여기 나만의 공간에서 살아 숨쉬는것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다. 출처 : 중년의찻집글쓴이 : 풍류객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문학 및 예술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0) 2010.02.08 [스크랩]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0) 2010.02.04 [스크랩] 사랑하였음으로 (0) 2010.01.28 [스크랩] 마른 장미 / 류시경 (0) 2010.01.22 [스크랩]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0) 2010.01.13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사색 하고 있을때 어느 누구 눈치 볼 이유 없는 나만의 안식처 삶의 갈등과 번민을 풀어 놓을 수 있는곳 엊그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볼 수 있는곳 절망을 보고 무너지는 마음을 보노라면 솟구치는 오기와 오만이 보여 지는곳 여기 나만의 공간에서 살아 숨쉬는것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다. 출처 : 중년의찻집글쓴이 : 풍류객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