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잘 계신가요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그대 잘 계신가요 -詩 김설하 놓친 손 남은 지문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았던 가슴 가장 깊은 저 안에 걸어둔 사연을 꺼내 그대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그대 잘 계신가요 애써 잊고자 하지 않았고 떠오르는 얼굴 애써 지우지 못하였던 막막한 눈..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9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저녁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 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7
[스크랩] 당신 고마워요 ~♡" ♡.. 당신 고마워요 ..♡ 보석처럼 빛나는 나 하나 만에 소중한 당신 이 가슴 사랑을 담아 내 삶에 전부를 드리오. 행복의 설렘 기쁜 미소를 담아 당신의 뜨거운 가슴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당신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시간 시간을 아껴두고 싶습니다. 사모하는 당신 너무 좋아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5
[스크랩] 미치고 싶도록 사랑했노라.. .. 미치고 싶도록 사랑했노라 이 승 하 갖고 싶었다 단 한번만이라도 폭풍우의 밤길을 걸어 너한테 가서 사랑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면 말이다 돌아오는 길에 벼락에 맞아 죽어버린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암 미소지으며 죽을 수 있을 것이다 널 내 것으로 만든 그 밤을 못 넘기고 싸늘히 시체가 되..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3
[스크랩] 내 약속의 연인 내 약속의 연인 詩/박 소향 낭송:진광 성근 겨울 차가운 이마 위에 하얗게 뿌려지는 외벽의 시간들 백발의 세월 뽑고 또 뽑아도 가없이 불어나는 새치의 날 앞에 기억의 커튼을 모조리 젖히면 흑백의 인연 다 드러날까 옛 자리로 돌아 와 다시 앉아 들어보는 음악 같이 꼭 끌어안고 추억하는 뜨거운 한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1
[스크랩] * 어느날 그대가 떠날지라도 * ♡어느날 그대가 떠날지라도...♡ 그대여 그대가 내가 싫어져 떠날 지라도 당신이 주었던 사랑만은 간직하게 해주시고 당신이 머물던 곳에서 흔적들은 지워 주십시요 당신 떠난후 당신 그리워 하는 그리움 하고 싶지 않으니 당신이 내려 놓았던 흔적들 곳곳에 머물던 당신 그림자도 거두어 가 주십시..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20
[스크랩]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김진국 /낭송 소피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김진국 /낭송 소피아★ 님아! 삶의 끝자락에 걸쳐있는 내 인생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 종일 님만 생각하면 깊은 마음 헤아리기 어려워 여린 마음에 왈칵 눈물이 쏟아..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19
[스크랩] 쏟아지는 빗방울 수만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쏟아지는 빗방울 수만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글 / 김영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는 당신에게 묶였습니다 다시는 풀려나지 못한다 하드라도 쏟아지는 빗방울 수만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초록의 잎새들이 제 빛을 잃고 헤메 돌아도 당신 마음 속에 이미 들어가버린 난 정작 떠나 갈 곳도 버렸..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18
[스크랩] 나..그냥 당신을 사랑할래요 나 그냥 당신을 사랑할렵니다.. 당신이 바라보지 않는다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당신을 사랑하고 말렵니다.. 나 그냥 당신을 사랑할렵니다.. 당신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내마음 따위야 살펴주지 않는다 해도.. 그래도 좋은 당신을 사랑하고 말렵니다.. 나 그냥 당신을 사랑할렵니다..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17
[스크랩] 찻잔속의 당신. 찻잔속의 당신 당신과 나 별과 달이되여 느낄수 있는것은 아름다움과 함께 가슴으로 밀려오는 사랑인가 봅니다 당신 그리움에 마시는 따듯한 커피 한잔 달콤한 설탕대신 파르르 떨리는 당신의 입술을 가득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그리움에 온몸이 찌들어버린 처량한 내 모습을 찻잔에 넣겠습..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