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박 웃음을 머금은 당신은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 함박 웃음을 머금은 당신은 ♣ 당신을 생각하니 벌써 함박웃음이 한 가득 입니다. 당신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기만 하면 전염된 환자처럼 입안 가득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당신의 모습에서 그림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1.13
[스크랩] 사랑하는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이 지쳐가는 생활들도 힘이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1.06
[스크랩] 함박 웃음을 머금은 당신은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 함박 웃음을 머금은 당신은 ♣ 당신을 생각하니 벌써 함박웃음이 한 가득 입니다. 당신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기만 하면 전염된 환자처럼 입안 가득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당신의 모습에서 그림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29
[스크랩] 인연의 잎사귀 / 이해인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인연의 잎사귀 / 이해인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25
[스크랩] 나 그대에게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나 그대에게 누구나 다 한 곳으로 향한 고단한 인생길 일진데... 삶의 의미에 힘든일들 묻혀지고 어느덧 훌쩍 지나온 거친 길들... 나 다시 살아온 날 되돌아 갈 용기 있을까? 아니다... 살아온 날들 뭐 그리 대단할까 앞으로 살아 갈 수 많은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24
[스크랩] 나 그대에게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나 그대에게 누구나 다 한 곳으로 향한 고단한 인생길 일진데... 삶의 의미에 힘든일들 묻혀지고 어느덧 훌쩍 지나온 거친 길들... 나 다시 살아온 날 되돌아 갈 용기 있을까? 아니다... 살아온 날들 뭐 그리 대단할까 앞으로 살아 갈 수 많은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23
[스크랩] 가을을 타는 당신에게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가을을 타는 당신에게..이미란♡ 유난히 가을을 타는 당신 당신의 계절인가 보아요 당신이 그립다기에 그리움 벗어놓고 당신이 외롭다기에 외로움 벗어놓고 당신이 고독하다기에 고독을 벗어놓고 당신 위해 고운 오색 옷 모두 다 벗어놓고..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14
[스크랩]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 곳에..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10
[스크랩] 해바라기 해바라기 / 로즈 저 언덕 넘어 노란 그리움 비 그림자 내리며 쓰러질 듯 서 있는 바라기 여물어가는 가슴 수많은 별을 헤고도 부족한지 젖은 꽃잎 흩날리며 가을 잔영 새깁니다 기다림에 지친 마음 몹쓸 가슴앓이 울지 않겠노라 첫 마음 흘리며 가슴에 묻습니다 오늘도 당신 눈빛으로 태양의 숭고함 머..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10
[스크랩]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길가에 줄지어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따라 소리도 없이 한 걸음씩 그렇게 찾아 왔습니다 그렇게도 시끄럽던 여름날의 매미의 울움소리도 마지막 자기 생을 말해주듯이 가끔 울어대고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