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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 [포토레슨<19>] 상체를 두 발 사이에 고정시켜라 ★ **

박풍규 2007. 4. 15. 17:48

2007년 3월 19일 (월) 10:39   JES

 

[포토레슨<19>]

            상체를 두 발 사이에 고정시켜라

[JES]

릭 스미스의 견고한 스윙을 위한 조언

스미스는 투어프로는 아니지만 미국 골프다이제트지 선정 ‘50대 교습가’ 가운데 랭킹 5위에 올라 있다. 그는 “얼음 위를 지치는 아이스하키 선수이든.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소녀이든. 설령 샘 스니드가 맨발로 골프볼을 칠 때에도 굳건한 움직임을 만드는 핵심 요소는 ‘안정성’”이라고 말한다.

잭 니클로스는 “골프는 발 안쪽에서 이뤄진다”라고 했는데 이는 스윙이 이뤄지는 동안 상체의 체중이 양 발에 의해 받쳐져야 한다는 의미다.

배워야 할 키 포인트

다운스윙을 하는 동안 왼쪽 히프가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서는 안 된다. 특히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상체의 체중이 양 발의 바깥으로 옮겨지게 되면 스윙의 안정성과 파워를 잃게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얼음 위에서 스윙을 한다고 가정할 때 체중을 양 발에 두지 않는다면 미끄러지게 된다.

이것은 훌륭한 이미지 훈련이 된다. 즉 체중이 <사진>처럼 양 발의 안쪽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느낌에 집중해야 한다. 또 체중이 왼쪽으로 옮겨가는 중에도 상체는 항상 중심에 있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정리=최창호 기자 사진=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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