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4.03.13
[스크랩]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4.02.20
[스크랩]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ㅡ멋진중년의 작은소망ㅡ 하찮은 작은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것은 절대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작은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키우며 살아가길 바램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4.02.13
[스크랩] 가장 멋진 인생 가장 멋진 인생이란 ①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② 가장 훌륭한 정치가(政治家)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後輩)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③ 가장 겸손(謙遜)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時節)을..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4.01.29
[스크랩] 청려장(靑藜杖) 100세 노인 인구와 청려장(靑藜杖) 올해 100세를 맞이한 채순임 할머니 사진 100세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00세가 된 노인은 남성 200명, 여성 1,064명 등 총 1,264명"이라고 1일 밝혔다. 해마다 100세를 맞는 노인 수는 2009년 884명→2010년 904명→2011년 927명→2012년 1,201명 등..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4.01.29
[스크랩]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안에 의해서 행해졌..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3.12.05
[스크랩]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는 사실을. ㅡ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ㅡ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12.05
[스크랩] 사랑이 함께한 인생 사랑이 함께한 인생 비추라/김득수 길고도 짧은 인생 앞산에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곱기도 해라, 고왔던 인생 중년의 고갯길을 따라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껴안고 왔으니 노을 진 들녘엔 억새꽃 곱게 휘날리는구나, 젊음을 불태우며 사랑으로 물들어 가던 즐거운 인생 비록 삶은 곱진 않..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3.11.11
[스크랩] 순리(順理) 순리(順理) / 虗天 주응규 인생은 제각기 어떤 용기(容器)에 담기느냐에 따라 각양각색의 삶이 빚어진다 인생살이는 때때로 길이 아닌 곳을 헛걸음하여 화를 자초하고 진리를 역행하고는 후회하는구나 사람아! 네가 하면 옳은 것이고 내가 하면 그른 것인가 내가 아니면 아니 되고 .. 문학 및 예술/이쁜 글 2013.11.07
[스크랩] 사랑한다 , 너를 사랑한다 C 사랑한다 , 너를 사랑한다 / 김영달 처음 해보는 말이다 처음 건네보는 말이다 숨조차 쉬기 힘든 말이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너만을 위한 설레임이고 싶다 너만을 위한 목숨이고 싶다 너만을 위한 햇살을 띄우고 너만을 위한 별빛을 밤 하늘에 달아 놓고싶다 사랑한다, 너를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