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옆에두고 싶은 사람 그런 친구 곁에 두고 싶네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꼭 필요한 다섯가지는 첫째는 마누라요, 둘째는 아내이며, 셋째는 애 엄마이고 넷째는 집사람이며 다섯째는 와이프라는 얘기가있다. 이는 배우자의 존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풍자한 이야기 겠지만 나이가 들면 또 필요한 것으로 ..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4.05.21
[스크랩] 가장 멋진 인생 가장 멋진 인생이란 ①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② 가장 훌륭한 정치가(政治家)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後輩)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③ 가장 겸손(謙遜)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時節)을..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4.01.29
[스크랩] 청려장(靑藜杖) 100세 노인 인구와 청려장(靑藜杖) 올해 100세를 맞이한 채순임 할머니 사진 100세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00세가 된 노인은 남성 200명, 여성 1,064명 등 총 1,264명"이라고 1일 밝혔다. 해마다 100세를 맞는 노인 수는 2009년 884명→2010년 904명→2011년 927명→2012년 1,201명 등..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4.01.29
[스크랩]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는 사실을. ㅡ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ㅡ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12.05
[스크랩] 바람 난 남자 / 바람 난 여자 "바람 난 남자" 바람, 눈구멍으로 들어온다 남자의 바람은 오감 중, 단연코 시각을 통해 불어온다. 섹시한 여자가 걸어가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게 남자다. 물론, 여자도 멋진 남자에게 눈이 간다. 그러나 남자만큼 노골적이고 본능적이지는 않다. 뭐니뭐니해도 남자의 바람은 눈으로 들..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10.17
[스크랩] 남자,여자에게 부탁이 있어.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한테 미쳐 빠져 나오지 못 할 정도로 사랑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만 사랑해라. 이 사람 저 사람 그리워하지 말고 한사람만 사랑해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10.04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나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06.18
[스크랩]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인간은 서로 알기 전에는 각기 다른 섬과 섬이다. 그 섬에 다리를 놓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휼륭한 인사는 품격 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사하는 습관, 옷 입는 습관, 책 읽는 습관,돈 쓰는 습관,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습관, 상대의 입장을 ..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06.18
[스크랩] 조선의 요부(妖婦)열전 ◈조선의 요부(妖婦)열전◈ 장녹수와 연산군 조선시대를 뒤흔든 3대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은 연산군 시절의 장녹수와 세종 시절의 유감동 그리고 성종 시절의 어을우동이었다. 그들은 권세와 미모를 이용하여 닥치는 대로 남자들과 정을 통하였고, 마음껏 성생활을 누리다 붙잡혀, 사형..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04.23
[스크랩]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 "한번만 읽어 주세요" ♥ ♬ 바탕음악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제곡 ♪ 표시하기 .. 스물여섯이던 그해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오 년 동안이나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쓰기 시.. 문학 및 예술/이야기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