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동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詩 / 김현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1.01.09
[스크랩] 당신의 애인이라면 당신의 애인이라면 최명운 내가 당신의 연인이라면 당신 내면에 숨어 있는 분화구 찾아 당신을 야화로 만들겠소 당신의 원함 속내를 알아 친구이면서 연인으로 정성껏 빚은 만두의 맛이 되겠소 눈 오는 날 눈 속에서 헤매는 영혼이라면 미혹으로 다듬어 주겠소 꽃봉오리 맺힌 아침 화장하지 않는 순..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1.01.02
[스크랩] 다음도 당신 사랑으로 남겠습니다... 다음도 당신 사랑으로 남겠습니다... 일년동안 주신사랑 긴 입맞춤으로 전합니다. 평생을 사랑으로 살고픈 이 마음에 작은 불씨 하나로 따스한 가슴을 안겨 주어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당신사랑으로 미소짖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도 당신사랑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1.01.01
[스크랩] 당신 무진장 사랑하니까. 당신 무진장 사랑하니까. 글 / 도현금 당신은 내 핸드폰의 일 순위랍니다. 맨 처음 숫자 일을 누르면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해 달려간다오. 사랑 가득 싣고 그리움 포옥 감싸서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당신 가슴을 향해 스마트폰 광속도로 달려간다오. 뚜우우~~뚜우우~~ 잘 지내고 있었소? 그동안 지..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22
[스크랩]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날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날 / 雪花 박현희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여자로서의 또 다른 인생의 출발을 위해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그날은 내 생애에 잊지 못할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나와 결혼해줘서 참으로 고맙다던 당신에게 걸맞은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19
[스크랩]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15
[스크랩] 당신 때문에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람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람 있습니다 / 꿈 초롱 민 미경 그대 때문에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람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가슴에서 별 하나씩 생겨나고 영원히 지지 않을 신비한 빛 간직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대가 있어 살아야 한다는 소망이 생긴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가 있..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10
[스크랩]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 꿈 초롱 민 미경 보고 싶다는 말 가슴 설레는 말 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더 나의 마음 감동 시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달콤한 말 감미로운 말 문자를 받을 때도 낯선 그리움 속 가슴 뭉클해져 옵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어 라고 하는 말 정말 가슴 뛰..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04
[스크랩]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 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2.01
[스크랩] 당신은 나에게 ♡♥♡♥ 당신은 나에게 / 이정규 태양이 머물고 간 그 자리 고요한 어둠속에 별 하나가 웃는다 살포시 나의 가슴에 내려앉아 속삭이며 하는 말 당신를 사랑 합니다 라고 어린 아이처럼 마냥 기뻐서 어쩔줄 몰라 홍조 띈 얼굴 그럼 우리 둘이서 사랑 하는거야 꽃향기 퍼져가듯 감미로운 그대의 목소리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