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그리워도 어쩔 수 없이 글 / 도현금 차마 당신이 그립다고 말을 해도 별수가 없고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도 어쩔 수 없이 이 밤을 지새우고 고운 해님이 방긋 웃는 아침이 되어서야 당신을 만날 수가 있으니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 순간 너무도 그리운데 까만 밤을 어찌 혼자서 기다림에 지쳐 보내야 할지 차마 두렵기만 하답니다.
출처 : 고향마을 쉼터
글쓴이 : 아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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