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무엇이고 허공은 무엇인가? 사랑이 먼저 생겼는가? 마음이 먼저 생겼는가? 죄는 무엇이고 벌은 무엇인가? 인간이 안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일런지도 모른다. 정말로 아는 것은 행(行)할수 있어야 하는 것 그렇지 못하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라고 해야 옳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 아니라, 식자미혹(識字迷惑)이로다. - 도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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