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인가 봅니다... 전혀 달라보이는 둘이 만나 서로에게 자연스레 녹아드는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서로의 빈자리를 메꾸어 주며 서로의 다른점을 수용하며 쓴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천천히 조금씩... 그래서 마침내 서로 다른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17
[스크랩] *♡♣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15
[스크랩]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14
[스크랩] 햇살을 찻잔에 담아 / 안경애 햇살을 찻잔에 담아 / 안경애 그대가 생각나는 날은 햇살 비치는 창가에 앉아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햇살 한 움큼 떼어 찻잔 속에 넣고 입술에 젖어드는 연둣빛 향기 그리운 마음을 따듯하게 데워 줍니다 그대가 보고픈 날은 햇살 초대한 거실에 앉아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푸른 잎 사연 떼어 찻잔 속..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10
[스크랩] 그대와 함께 뜨거운 밤을 그대와 함께 뜨거운 밤을 / 雪花 박현희 달빛 고요한 밤 핑크색 은은한 조명등 너머로 수줍게 전해오는 따스한 그대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두 알고 있답니다.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넉넉한 그대 두 팔에 포근히 나를 감싸고 우리만을 위한 사랑의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실래요. 싱그러운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10
[스크랩] 내 마음의 한 사람 내 마음의 한 사람 시 이효녕 목숨처럼 간직해 온 사랑의 추억 촛불이 익어 가는 밤이면 사색의 언저리 맴도네 무너진 세월 속에 접힌 가슴 그 누가 내 추억을 꺼내 들여다보는 것일까 내 마음의 찾아들어 추억을 꺼내는 사람은 내 가슴에 언제나 구름으로 떠도는 오직 그대 한 사람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09
[스크랩] 내 마음의 한 사람 내 마음의 한 사람 시 이효녕 목숨처럼 간직해 온 사랑의 추억 촛불이 익어 가는 밤이면 사색의 언저리 맴도네 무너진 세월 속에 접힌 가슴 그 누가 내 추억을 꺼내 들여다보는 것일까 내 마음의 찾아들어 추억을 꺼내는 사람은 내 가슴에 언제나 구름으로 떠도는 오직 그대 한 사람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07
[스크랩] 모닝커피를 그대에게.. ♡ . 모닝커피 향기처럼.. 이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감미로운 음악과 .....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며 창가에 기대어 섰습니다. 내 영혼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당..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4.03
[스크랩] **언젠가 만날 당신..**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곁에 있다고 거리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위를 좀 크게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집이라거나 같은 장소가 아니라 같은도시,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거라고.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은 살아가고 나는 그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3.30
[스크랩] 그대가 무작정 좋습니다 *그대가 무작정 좋습니다* 비추라 /김득수 햇살로 가득 찬 이 아침 꿈결같이 불어 오는 사랑은 영혼을 약속한 우리 축복 그 모든 것입니다. 빛고운 그대 향기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을수록 영혼이 아름답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해맑은 미소에 따뜻한 숨결이 다가올수록 설렌 가슴은 고동치고 사랑은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