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영어관련문

[스크랩] 영어의 성공법칙

박풍규 2010. 9. 1. 17:15

   
anisquare_orange.gif하루에 한 단어씩 (A Word A Day) (http://www.wordsmith.org/awad/)

하루에 한 단어씩 발음과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발음은 음성으로 지원되나, 내용은 음성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Wav & RealAudio)

 
anisquare_orange.gif딜버트 만화 (http://www.unitedmedia.com/comics/dilbert/)

딜버트만화로 배우는 영어. 미국에 유명 만화인 딜버트를 인터넷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딜버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매일 딜버트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anisquare_orange.gif토플사이트 (http://www.toefl.org/)

미국에 토플 사이트입니다. 토플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어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anisquare_orange.gif프리잉글리쉬 (http://www.freeenglish.co.kr/)

유치원에서 대학생, 일반인까지 각각의 단계에 맞는 학습내용및 영어학습 링크 사이트입니다.

 
anisquare_orange.gif코리아 헤럴드 English Update (http://www.koreaherald.co.kr/)

코리아 헤럴드의 해설판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anisquare_orange.gif코리아 타임즈 English Plaza (http://www.koreatimes.co.kr/)

코리아 타임즈의 해설판 내용을 홈페이를 통해서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anisquare_orange.gifESL Cafe (http://www.eslcafe.co.kr/)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영어 학습자와 영어교사들을 위한 영어 정보 및 학습 컨텐츠 제공사이트 입니다.

 
anisquare_orange.gif데일리 잉글리쉬 (http://www.dailyenglish.com/)

AP뉴스 리스닝 파일 및 script를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anisquare_orange.gif앤랜더즈 칼럼 (http://www.creators.com/lifestyle/landers)

앤 랜더즈 칼럼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제목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10가지 공통점
초등학교 고학년을 중심으로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3백여명 이상을 만나 공부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 아이들은 생각보다 영어 실력이 뛰어났는데, 발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슷했고, 간단한 동화책을 읽고 뜻을 해석했다. 무엇보다 영어만 잘할 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잘 해 대부분 우등생이었다.
이들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성장 단계에 따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5살 무렵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다.
초등학생 중에서 영어를 잘한다고 소문난 아이들을 대개 5살 무렵부터 공부한 경우가 많았다. 물론 더 어릴 때 공부한 아이도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공부한 아이도 있었지만 5세 전후가 가장 많았다.

2) 집 안의 모든 물건에 영어 글자 써 붙이기
영어 공부를 성공적으로 시킨 엄마들은 한결같이 적극적이었다.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에 영어를 써서 붙이고 틈날 때마다 아이와 함께 읽었다.

3) 영어 노래를 많이 듣게 하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노래를 많이 들었다. 아이가 일어나면 엄마는 습관적으로 영어 노래를 틀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듣도록 했다.

4) 영어로 된 동화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다.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간 엄마는 외국 서적 코너에 가서 외국 동화책들을 아이에게 보여 주었고, 아이들은 우리 나라 책과 어딘가 다른 외국 동화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5) 구체적인 단어부터 가르치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는 철저히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야,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쪽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집 안에서 늘 보는 물건들로 영어 단어를 공부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6) 아이와 같이 비디오 보기
영어를 잘하는 아이나 영어를 못하는 아이나 어릴 때 영어 비디오를 본 것은 똑같았다. 두 아이 모두 지겨울 정도로 영어 비디오를 보면서 자랐지만 한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반면, 한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했다. 왜 그럴까?
영어를 잘하는 아이는 엄마와 함께 비디오를 본 아이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는 비디오를 보기는 했지만 혼자 본 아이다. 얼핏 생각하면 그게 무슨 차이일까 하겠지만, 아이는 어른보다 많은 면에서 민감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다.

7)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영어 가르치기
몸으로 영어 단어를 설명해 보라. ‘Go는 일어서 걸어 가면서 ’Go라고 소리쳤고, ‘Run을 이야기 할 때는 실제로 좁은 거실에서 뛰기도 했다. 단어가 나오면 최대한 직접 그것을 보여주든지, 집에 없는 것이면 책에서 사진을 찾아 보여준다. 그리고 공부한 단어가 동화책에 그림으로 나오기라도 하면 예쁘게 색칠하는 등의 활동은 영어 공부에 효과적이다.

8)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가 될까 걱정한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가 영어를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을 많이 했고,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자기 아이가 영어를 못하면 어떡할까 걱정하는 엄마는 아이가 영어를 못하면 자꾸 야단을 치게 된다. 반면에 영어를 싫어하면 어떡할까 걱정하는 엄마는 아이가 어슬프게라도 영어를 말하기라도 하면 크게 칭찬하게 된다. 한마디로 한 엄마는 야단칠거리만 눈에 보이게 되고, 한 엄마는 칭찬거리만 찾게 된다는 것이다.

9) 한 번에 20분 이상 공부시키지 않는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만든 엄마들은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어떤 경우에도 20분 이상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 비디오를 보여줄 때도 20분 정도 보여주고 그만 보여주었는데, 아이가 더 보여 달라고 떼를 쓰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아쉬워할 때 그만 두면 영어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계속 이어져 다음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막상 다음 공부를 하게 되면 금방 끝나버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강한 집중력으로 공부에 임한다는 것이다.

10) 학원에서 가르치는 영어 교재 확인하기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엄마가 영어를 가르쳤지만, 엄마가 가르치면서도 학원에서 따로 심화 학습을 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문제는 아이를 학원에 보낸다고해서 무조건 학원에 맡겨버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학원에서 배우는 교재를 꼼꼼이 확인하고, 학원에서 보여주는 아이의 학습 태도와 학습 능력에 대해서 학원 교사와 자주 상담하면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체크했다.

 

출처:기탄교육.

 

 

 

영어공부도 왕도가 있다!

    영 어 : 위치 중심어
- 똑같은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낱말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 의미도 달라집니다.
1. The dog killed the cat. (개가 고양이를 죽였다)
2. The cat killed the dog. (고양이가 개를 죽였다)
    한국어 : 토씨 중심어
낱말이 가고 있는 위치와는 상관없이 명사에 부가(덧붙임)되는 토씨가 같기 때문에 그 의미도 같습니다.
1. 고양이를 죽였다.
2. 고양이가 죽였다.

★★★ 글틀영어 정리 ★★★
☆ 주요소
Ⅰ. 주어 = 명사로서 글을 이끄는 말로 우리말에서는 주격토씨(이, 은, 는, 가)를 동반한다.
Ⅱ. 동사 =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 등을 나타내는 말로 우리말에서는 동사어미(다, 냐, 지, 요, 라)로 끝난다.

☆ 종요소=수식어, 꾸밈어, 형용어, 제한어 (※ 제한어=사물의 범위를 좁히는 것)
Ⅰ. 형용사 = 명사만 수식 = 어미가 자음인 말 (※ 위치 = 전위 수식)
Ⅱ. 부형용사 = 동사만 수식 = 어미가 모음인 말(※ 위치 = 후위 수식)
[예] slow =
1) 형용사 = 느린 
2) 부형용사 = 느리게

★★★ 글틀영어 정리 ★★★
Ⅰ. 형용사구 = 명사 → 전치사.
명사형용사구는 명사 다음에 구(전치사,명사)가 올 때로 우리말에서는반드시 자음어미로 번역한다.
[예] The book on the table (책상 위에 있는 책)

Ⅱ. 부형용사구 = 동사 → 전치사.
명사부형용사구는 동사 다음에 구(전치사,명사)가 올 때로 우리말에서는반드시 모음어미로 번역한다.
[예] Put on the table (책상 위에 놓다)

★★★ 글틀영어 정리 ★★★
※ 우리말 문장을 4요소에 맞춰 분석하는 방법

1. 주어를 찾는다.
주어는 명사나 대명사고, 우리말에서는 주격 토씨"이, 은, 는, 가"가 붙는다.

2. 동사를 찾는다.
동사는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우리말에서는 동사어미 "다, 냐, 지, 요, 라"로 끝난다.

3. 동사쪽에서부터 왼쪽으로 가면서 한 어절씩 어미가 자음인가, 모음인가를 따진다.
자음어미면 형용사나 형용사구고, 모음어미면 부형용사나 부형용사구다.
[예문1] 어떤 이상한 그림이 우중충한 벽에 걸려있다.

☞ 어순 : 어떤 / 이상한 / 그림이 / 걸려있다 / 에 / 우중충한 / 벽
☞ 영작 : A stranger picture is hung on the gloomy wall.

[예문2] 수많은 북한 밀정들이 이번 과학 전람회기간에 북방 일본에 쾌속정으로 몰래 기항했다.

☞ 어순 : 수많은 / 북한 / 밀정들이 / 기항했다 / 몰래 / 에 / 북방 / 일본 / 으로 / 쾌속정 / 기간에 / 이번 / 과학 / 전람회
☞ 영작 : Many North Korean spies have landed clandestinely in Northern Japan by fast-boat during this science exposition.

1. "밀정들이"가 주격토씨 "이, 은, 는, 가" 가운데 "이"가 있어서 주어다.

2. "기항했다"는 동작을 나타내며 "다, 냐, 지, 요, 라" 가운데 "다"가 있어서 동사다.

3. "몰래"는 모음(ㅐ)이므로 부형용사다. 그런데 "쾌속정으로"와 "북방 일본에"와 "이번 과학 전람회 기간에"는 모두 모음(ㅗ, ㅔ, ㅔ)으로 끝났기에 부형용사구다. 하지만 우리말에 "기간"이라는 명사가 있어서 "에 기간"의 부형용사구로 볼 경우에는 "전람회"가 모음(ㅚ)으로 끝나 동사를 수식하게 된다. 그래서 "기간에" 전체가 전치사가 된다.

4. "북한"과 "북방"은 자음(ㄴ, ㅇ)으로 끝나 형용사다. 물론 "북한"이나 "북방" 모두 명사가 있지만, 문장 내에서 명사는 반드시 "격토씨(주격토씨와 목적격토씨)"를 동반할 때에만 명사이므로  격토씨를 동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모두 형용사다. 이때 우리는 명사가 형용사 노릇을 하므로 "명사형용사"라고 부른다.

5. 부형용사와 부형용사구가 겹쳐 나올 시에는 "간편한 것을 우선한다"는 영문법에 따라 부형용사를 먼저 쓴다. 그래서 "몰래"를 "쾌속정으로" "북방 일본에" "이번 과학 전람회기간에"보다 먼저 썼다.

6. 부형용사나 부형용사구가 나란히 겹쳐 나올 시에는 "장소-방법-시간"순으로 쓰기 때문에 "에 북방 일본"을 제일 먼저 쓰고, "으로 쾌속정"을 그 다음에, "기간에 이번 과학 전람회"를 마지막으로 썼다.
★★★ 글틀영어 정리 ★★★
※ 영문법에는 III조가 있습니다.

1. 간편한 것을 우선한다.
(단어> 구> 절)문장에서 단어, 구, 절이 나오면 단어를 제일 먼저 쓰고, 그 다음에, 구를 쓰며, 절을 제일 나중에 쓴다.

2. 소→방→시간 순으로 쓴다.
부형용사와 부형용사구가 나란히 나왔을 때는 부형용사를 부형용사구보다 먼저 쓰면 되지만, 같은 종류의 부형용사가 오거나, 아니면부형용사구가 잇따라 나왔을 때는 항상【장소→방법→시간】순으로 쓴다.

3. 주요소를 우선한다.
종요소와 주요소 가운데서는 주요소를 종요소 보다 먼저 쓴다. 그러나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는 종요소라 하더라도 항상【전위수식】해야하기 때문에 명사 앞에 써야한다.

 

 

출처 : 건강인하모친구
글쓴이 : 모닝스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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