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체중이동을 5분 만에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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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인가:
스윙의 톱단계 때 척추가 비틀린 형태가 되면서 머리가 타깃 방향으로 기울어지고(대체로 볼에 집착을 해서 이런 일이 생긴다) 오른쪽 엉덩이는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 내민 자세가 된다. 이 때문에 몸무게의 대부분이 왼쪽으로 얹혀있다.
자신이 이런 경우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느닷없이 두꺼운 샷이나 얇은 샷이 많이 나온다.
■ 미드 아이언을 들고 정상적인 어드레스 자세를 갖춘다. 볼은 반드시 스탠스의 한가운데에 위치시킨다.
■ 왼손의 손가락으로 클럽의 손잡이를 잡고 위로 들어서 이를 자신의 턱밑으로 가져간다. 그후 클럽이 가슴 한가운데로 놓이도록 해준다. 그러면 클럽이 똑바로 아래쪽으로 늘어진 상태가 되며, 클럽의 토우가 볼을 가리키게 된다. 바로 이러한 상태에서 클럽샤프트가 어드레스 때의 척추 각도가 된다.
옳은 자세
■ 계속 클럽을 들어준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백스윙을 하면서 손가락이 하늘을 가리킬 때까지 오른손을 뒤로 빼준다.
■ 이때 중심 이동이 정확하게 되면, 다시 말해 백스윙을 하는 동안 척추의 각도가 일관되게 유지되면 왼쪽 손가락으로 잡아준 클럽이 계속 볼을 똑바로 가리키고 있게 된다. 하지만 체중이동이 반대로 되면서 몸이 타깃 방향으로 기울어지면 클럽헤드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지나치게 된다.
잘못된 자세
■ 클럽이 볼의 오른쪽으로 5cm 이상 움직이는 법이 없도록 이 연습을 반복하여 정확한 백스윙을 익힌다.
오른쪽으로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지나치게 된다."

http://blog.naver.com/joseph416/30013988136
四 達書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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