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섹시모델로 손꼽히는 브룩과 네코바. 둘은 그동안 캘린더를 비롯해 각종 화보에서 몸매를 화끈하게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최대한 노출을 자제했다. 지난해 누드 캘린더로 화제를 모았던 브룩은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고, 네코바는 아예 순백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컨셉트의 화보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본 네티즌 대부분의 반응은 뜨겁다. 노출이 적어도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브룩은 언제봐도 섹시하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아름답다"라고 말했고 다른 네티즌은 "무조건 벗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네코바의 섹시한 모습도 좋지만 청초한 모습도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해마다 여성들이 등장한 캘린더들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무명의 누드모델부터 켈리 브룩, 비욘세 등의 톱스타들까지 캘린더에 등장하지 않는 연예인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2008년 역시 마찬가지. 많은 섹시모델들이 2008년 캘린더에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08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캘린더 걸은 누가될 것인가
출처 : ♡。좋은하루‥… 。
글쓴이 : 여우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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