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용혜원- 내 삶의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17
[스크랩]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가는 동안...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가는 동안 김용하 주체할 수도 없는 기쁨으로 흐르는 강물을 보았습니다. 감출줄도 모르고 화들짝 피어오르는 봄꽃들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가는 동안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멈추지 않고 간다는 것은 닿는 곳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14
[스크랩]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12
[스크랩] 하늘아 한사람을 사랑한단다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기 저 아래 한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가슴에 담아 놓고선 무척이나 설레고 있다는 걸. 한번은 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어 주리라고 너를 찾아와 다짐까지 했었단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 사..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9
[스크랩]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담으세요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이정하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9
[스크랩]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용 혜원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용 혜원 보고 싶은탓일까 마음이 자꾸만 두근거린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온몸은 동그랗게 말아 꼭 안고 너만 생각하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기도 전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음씨 고운 너를 생각하며 웃고 또 웃으면 내 웃음이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자꾸만 분홍빛..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8
[스크랩] 이 가을 그리운 이를 위하여 시낭송 - 설연화 이 가을 그리운 이를 위하여詩: 박금숙 샛노란 국화꽃 한 움큼 따서 가을볕에 잘 말려둬야지 첫눈 사락사락 내리는 날 그대 약속처럼 오시면 마주앉은 자리에 향 짙은 찻잔을 내어야지 깊은 숲 속 가장 곱게 물든 단풍잎 한 장 골라서 책갈피에 살며시 끼워둬야지 그간 어찌 지냈느냐..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7
[스크랩] 당신은 나의 사랑 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내겐 오직 하나뿐임을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 ?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그리움을 주고 ..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4
[스크랩] ** ♡ 아주 가끔은..♡ ** 가끔은 내가 아닌 내가되어 마음 가득히 사랑하며 살고 싶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끌리는 그대를 만나 존중하며 변하지 않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함께 보며 눈마추고 향 좋은 차한잔 감미로운 음악에 함께 발 흔들흔들 그렇게 행복하고 싶다. 바람에 흔들리는 녹색 짙..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1
[스크랩]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 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200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