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이야기

[스크랩] 그대가 보고푼 날입니다

박풍규 2006. 8. 16. 18:01





♥그대가 보고픈날 ♥ 귀가 아프도록 그대 날찾으며 부르는것 만같아 가슴이 뛰고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날 내마음은 그대를 찾아 거리를 헤메이지만 그대를 만날수가 없다



그대를 만나고싶다 그대가 보고싶다 그대와 함께 걷고싶다 그대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날마다 이렇게 살아 가다가 철새처럼 훌쩍 떠나가기 전에 새롭게 돋아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



뜨겁고 진한 우리 둘만의 은밀한 사랑을 마음껏 하고싶다 마음이 착한그대 크게만 느껴지는 그대품에 안기고만 싶다


우리가 서 있는곳도 지구의 한모퉁이 우리의 사랑의 장소도 지구의 한모퉁이가 아닌가 이 작은 우리들의 사랑이기에 사랑의 열기에 붉어지는 그대의 볼이 더욱 ~~ 보고싶다 보고싶다 ..♡ *용혜원 *

정겨운 우리 고마쉼 님들이여 !! 휴가도 이제 어느정도 끝나가고 마지막 더위가 머물고있는가운데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누군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그런날이 있습니다 한가로운 화요일 아침,,, 오늘이 ,,지금이 그렇습니다 고마쉼 우리님들이 그리워 이렇게 찾아와 글을 드립니다 마지막 더위 ..잘 이겨 내시고 오늘도 쉼터에서 맘편히 쉬었다 가벼운 맘으로 웃으며 가시기 바랍니다 한주도 행복 하세요 ^^* ♡십자매 ♡드림^^*
십자




출처 : 고향마을 쉼터
글쓴이 : 십자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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