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뜻밖의 날들이 있지요..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한 그런 날이..
특별한 선물을 바란 적 없듯이..
특별한 바램을 가진 적이 없어요..
그냥 이대로 좋아요.. 더 필요없을 만큼..
그래도 놀랍기만 한걸요..
이제 알아요.. 행복을 여는 비결은 그냥 감사하는 작은 손짓인 걸..
받고 안받고는 모두 마음에 달린거란 걸..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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