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http://www.fujifilm.co.kr/academy/ac_photo1_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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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앵글
카메라 앵글을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야생화 등 작은 피사체는 입체감이 떨어지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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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앵글
눈높이에서 수평으로 보고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수평 앵글은 대부분 풍경 사진에서 많이 사용되는 각도이나 자칫하면 너무 평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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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앵글
카메라 앵글을 낮은 곳에서 위를 올려보고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웅장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나 건축물 동의 촬영에서는 불필요한 건물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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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컴팩트 자동카메라는 초점을 따로 맞출 필요가 없다. 이것은 Fixed Focus방식으로 이미 초점이 보통 2m정도에 고정되어 있고 조리개를 미리 f11 ~ f16정도로 맞춰 1m 정도부터 무한대까지 깊은 피사계심도로 초점이 맞는 사진을 얻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수동카메라는 Full Focus방식으로 전구간에 걸쳐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좀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초점은 자동초점방식 (AF:Auto Focus)과 수동(MF:Manual Focus)으로 조절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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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만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필터는 환경이 너무 밝아서 조리개를 다 조여도 느린 셔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피사체의 동감 묘사), 또는 셔터속도를 가장 빠르게 하여도 피사체가 밝아서 조리개를 더 열지 못하여 요구대로 피사계심도를 앝게 할 수 없을 때(얕은 피사계심도)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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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하십시오]
셔터를 누를 때 떨림으로 인하여 사진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카메라를 단단히 잡아야 한다. 두 발을 자연스럽게 앞쪽을 향하게 하여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선 다음 팔꿈치를 옆구리에 밀착시키고 카메라를 바로 세워 눈에 갖다 대고 검지를 이용하여 가볍게 셔터를 눌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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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는다.
노출시간이 긴 느린 Shutter 나,아주 Sharp 한 근접촬영을 요할때 또는 망원렌즈를 사용할 때는 삼각대와 릴리즈(Release)를 사용하면 전혀 진동 없이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 무릎촬영
보통 35mm 카메라로 눈의 높이보다 훨씬 낮은 피사체를 찍을 때는 앉아서 찍는 것이 좋다. 이 때에는 가능하면 Shutter 속도는 빠를수록 좋다. 한쪽 발은 꿇어앉고 한쪽 발을 세우는 자세로 넓이는 약 30cm,세운 각도는 90。정도가 안전하다.
- 카메라를 지면에 놓고 찍는다.
웨스트 레벨 파인더(로라이 120,핫셀형)카메라의 경우 카메라를 지면에 놓고 찍으면 피사체, 인물 등이 부상되어 보여 특별한 영상 효과가 생긴다. 인물을 촬영해 보면 현실보다 효과가 배가된다. 마치 광각렌즈를 사용한듯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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