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스크랩] 그리움 하나 엔 사랑을

박풍규 2010. 10. 12. 15:47

 

  

  

  

 

 


      그리움 하나 엔 사랑을 詩 / 따사롬 도현금 오늘도 난 넘실대는 그리움을 붙들고 하나 둘 씩 가슴에 담고 있다 그리움 하나 엔 우정과 그리움 하나 엔 낭만과 그리움 하나 엔 깊은 정이 담겨있고 그리움 하나 엔 연인들의 보고픔이 있으며 그리움 하나 엔 사랑의 간절한 기다림과 애절함이 피워 오르면서 가을은 이렇게 오색찬란한 단풍으로 알록달록 물들이고 찐한 그리움으로 텅 빈 가슴을 가득 채운 채 그렇게 그렇게 깊어만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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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이 좀 부족하지만 시원스러워보이긴하다즐감

출처 : 걸음 동무
글쓴이 : 다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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