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임시연 난, 묻지 않을 거야 느낌으로 알 수 있거든 그래서, 사랑은 묻지 않는 거야. 곱게 아름답게 수놓은 얼굴 펼쳐 놓치 않으련 |
메모 :
'문학 및 예술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진심 털어놓는 여인 (0) | 2009.11.11 |
---|---|
[스크랩]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0) | 2009.11.08 |
[스크랩] 오늘같이 비오는 날,, (0) | 2009.10.31 |
[스크랩] 내인생의 하나뿐인 사랑 (0) | 2009.10.18 |
[스크랩] 단풍처럼 우리 만나요^.~ (0) | 200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