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
하나를 뚫지 못해서/동근 양성기
장내
숙변으로 가스 생성이 많으면
항문으로
방구라도 나와야 살 수 있다.
방구가
나오지 잘 않으면 가스는 차고
트림이라도
나오지 않으면 배는 더부룩해진다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혈관에
활성산소 가스가 많으면
아니
방광에서 흘러나온 요산이
혈관에
많으면 많을수록 활성산소가
썩은 가스가
가득하여 혈관 내벽에
플라크가
형성이 되어 때가 낀다.
중간 중간
혈관 내벽이 좁아지고
혈관내벽에
혈액의 흐름이 군데군데 막혀
병목현상이
생기고 혈류 속도가 줄면서
결국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으로
심장이 아프게 된다.
옛말에
방구가 잦으면 똥이 된다고 했다.
운동을 자주
꾸준히 하면 가스가 빠진다.
혈관이든
장의 가스이건 서서히 빠지면
물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땀이다.
결국 가스가
빠지지 않고는 땀은 나오지 않는다.
수십 년
동안 땀을 흘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땀이 나오지 않는 사람은
기가솔
없이는 가스를 뺄 생각도 하지 말아야
기가솔은
결국 먼저 가스를 빼주고 땀을
흘리게
하는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것
가장 적절한
표현은 이것이 최고의 작품
"내 몸 속에
이렇게 땀이 숨어 있었나요?"
가스가 길을
차단하고 나오지 못하게 하여
지금까지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이제야
기가솔 덕분으로 땀을 흘려 본 분들
찜질방이나
원적외선 기능으로는 있을 수 없는
어림도 없는
소리, 운동도 그 한계를 드러내며,
어느 부위만
땀이 나오는 것도 하나의 질병이다.
골고루 땀이
나올 때까지 기가봉으로 두드려라
막힌 부분은
반드시 아름다운 멍 자국이 생긴다.
석유를 찾고
시추 공을 뚫을 때를 아는가?
그것도 찾지
못하는 중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 몸
속에 있는 것도 찾지 못하는데 무슨
지구의
석유를 찾아 낼 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자신의 인체를 뚫어서 터득하라!
현대의학은
가스를 빼기 위해 인위적인 바람을
불어
넣어도, 모세혈관은 건드릴 수도 없고
기가솔은
수술 없이 막힌 모세혈관까지
아주
자연스럽게 뚫어주니 이 얼마나 기가막힌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 것이 기가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