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오솔길 사이로 그대와 떠나는 피크닉..
그대 등에 기대어 둘이서 타는 자전거..
이렇게 그대를 안고.. 가는 길이끝이 없기를..
머릿결을 헝클어뜨리는 이 바람처럼...
가슴 속을 흔든 그대 입술로.. 약속해요, 내게 머문다고..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천국 같죠..
이렇게 우리 사랑하는 마음이변함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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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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