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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추천>
분노 조절과 상처 치유에 관한 책을 소개하고 추천합니다. 분노 조절하는 방법과 분노의 원인이 되는 상처를 치유하는 법에 대해 자세 히 기록되어 있어 읽어보시면 분노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분노를 관리하고 치유하는 특별한 방법
(저자의 글)
저는 성질이 매우 급하신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인지 저 역시 성질이 몹시 급하고 화도 무척 잘 내었었는데(특별히 가족들에게), 분노에 관해 공부를 하고 나름대로 노력한 끝에 몇 년에 걸쳐 어느 정도 분노를 정복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한 것과 제가 분노를 정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썼습니다. 혹 성질이 급하시거나 화 조절이 잘 되지 않으신 분, 반대로 당사자에게 할 말을 못하고 자녀들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말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켜 괴로운 분들께서 책을 참고하시면 저처럼 많은 시행착오 를 겪지 않고도 어느 정도는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은 일반 서점과 예스 24 등 인터넷 서점에 있습니다. 여러 인터넷 서점에서도 좋은 자기계발서로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분노를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과 화가 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긍정적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살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꼭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저자의 소개글-
(JTN 권선혜기자)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내 감정 조절법 많다. 그것이 또다시 상대의 화를 자극해 극한의 충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화를 내는 것보다 더욱 지혜롭고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 어떤 충돌이나 후유증, 파국도 남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수 없이 많다. 인간관계가 망가지고,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며, 평화로워야할 가정이 지옥보다 더 큰 고통으로 점철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경제적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하고, 추슬러야할 때인 것만큼은 틀림없다. 끓어올랐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잠잠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노는 어린 시절, 혹은 성장기에서 받아왔던 여러 가지 상처와 억압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나타나는 ‘마음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이것을 치유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을 괴롭히게 된다. 함께 저자가 개발한 ‘EEM 기법’을 통해서 어떻게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근원적으로 분노를 치유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인 현직 시종중앙교회 송남용 목사는 신학을 전공한 뒤 대학원과 상담연구소에서 심리 치유 및 가족 치료법 등을 연구해왔다. 현재 결혼 준비와 부부 성장교육 강사 이기도 하기에 그는 늘 분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많은 이들을 만나왔다. 이를 재빨리 해결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신호를 받아들여 잘 관리를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지만 이것에 잘못 대응했을 때는 오히려 화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JTN 권선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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