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서양음악

[스크랩] Careless love - connie Francis

박풍규 2009. 3. 19. 17:06

 

 
                               
Careless love - Connie Francis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oh see what love has done to me

(Oh sorrow sorrow to my heart) to my heart
(When me and my true love have to part) we have to part
Oh mama mama don't you cry for I'll get another by and by

[ harmonica ]
What oh what will mama say (what mama say)
When she learns I've done astray (I've done astray)
I love my mama and my papa too I'd leave them both to go with you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오래 전 국내에서는 카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의 목소리로 널리 알려졌던 작품이다. 미국 동남부 애팔래치아 산악 지방 등에서 오래 전부터 불려진 흑인의 노래로, 등 여러 가지의 제목을 가지고 있다. '젊은 남녀가 사랑의 진실을 모르고 뛰어든 후에 사랑은 아픔만을 주었으며, 그 아픔으로 남은 건 슬픔...' 이라는 줄거리의 가사로 미국인 사이에서 지금도 널리 애창 되고있는 작품이다


님 그림자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노사연의 "님그림자" 같은 경우는 번안된 노래면서도
  김욱 작사 작곡이랍니다.







 


 

출처 : 스팟세상
글쓴이 : 스팟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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