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사랑하는 당신

[스크랩] 보고싶어서

박풍규 2009. 2. 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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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임경/유희수 아직도 그대를 몾잊었나봅니다. 지나다 스치는 사람들에게서 당신을 봅니다. 세월이 오래 지났어도 문득 그대는 어찌 되살아 나는지 며칠동안 꿈 속에서 당신은 예전처럼 곁에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 목숨 바칠만큼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속삭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평생 함께 하자던 약속 매몰차게 뿌리치고 떠난 당신이지만 당신 마음속에는 아직 나를 사랑하는 마음 남아있어서 분명 내가 보고싶어 날마다 꿈 속으로 찾아 오셨을테니.......

출처 : ♡。좋은하루‥… 。
글쓴이 : 생비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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