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그리움을 9月에는 더욱더 예쁘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한㉦ㅏ람을 좋아한 난 ㉥┣보 ...

 
그 사람만 바라만볼려고 했던 난 바보
그사람만 보면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난 바보
바라만 봐도 보고 싶었던 그사람
나를 웃게 
만들어 주던 그사람 
 

나를 눈물나오게 만든 그 사람을
이젠 그 의 손을 놓아줄려고 합니다
아니 그사람이 먼저 나의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우리에게는 까만 벽이 놓여져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사람을 원망스러워하지도 못합니다
 
이젠 그사람을 놓아주면
보고싶어지면 어떻하죠?? 
눈에서 눈물이 글썽거리는날엔
어떻게 하죠...??
마음이 아파오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사람을 내 머리속에서 지워버려야하는데
쉽게 지워지지가 않으면 어떻게 하죠???


  

 
님들과 함께하는 아픔을 품는 남자 Luxury후니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나의 그리움을 9月에는 더욱더
예쁘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단풍잎을
그대에게 보내 드리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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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스메새긴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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