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아름다운 시

[스크랩] 『 차나 한잔 나누세 』

박풍규 2006. 10. 10. 22:53

『 차나 한잔 나누세 』 자만하지 마세나 목욕 중엔 누구나 알몸 아닌가! 마음이 자유로우면 시를 걸치든 낙서를 걸치든 모두가 제 모습 아닌가! 마음을 비우게나 같이 어우러저도 좋을 차나 한잔 나누세! 우리의 모습은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울타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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