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관련/기타 종교관련

[스크랩] 동서고금 예언자들의 한결같은 결론(동영상 강추)

박풍규 2006. 9. 24. 21:08

      아래 자료는

正道 브로그 참조 : http://myblog.moneta.co.kr/yj5288

출처 일부는 미래학회 2005-09-23 11:26:08 http://www.name2000.co.kr/board


동서고금의 모든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새로운 밀레니엄을 전후하여 지구적

규모의 대 환란이 일어날 것을 예고했다.

 이들의 다양한 예언 중 중복되는 내용을 가급적 제외하고

핵심을 간추려 소개한다. 

 

1. 격암 남사고(1509 ∼ 1571)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格庵遺錄』중에서)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鳳凰)이 있으니 어느 성인(聖人)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格庵遺錄』중에서)

2. 정북창(鄭北窓, 1506 ∼ 1549)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乘平時代) 불원이라. …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포화(布德布化) 하는때라. … 대성지화(大聖之化) 돌아오니 궁을(弓乙)노래 불러보자.”(『弓乙歌』 중에서)

3. 춘산채지가(한국 전래 가사집) :“백발노인 청춘되고 백발노구(白髮老軀) 소부(少婦)되어 흰 머리가 검어지고 굽은 허리 곧아져서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었으니 선풍도골(仙風道骨) 완연(完然)하다.”(『춘산채지가』「남조선 뱃노래」 중에서)

4. 주장춘(朱長春, 중국 明 나라 때 인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熬道) : 볶을 오]를 열어 주시나니 그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眞人道通聯系』중에서)

진인도통연계 ==> 지구의 풍수설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는 중국 명나라 때(1583년) 진사 벼슬을 했다고 전해지는 「주장춘(朱長春)」선생의 대 예언입니다. (주장춘 : 명나라 신종때 절강성 오흥현 사람. 자는 대복 신종 만력 때(1573-1620년)에 진사에 올라 형주부사까지 벼슬 오름. 저서로 관자각이 있음. 그의 이름이 실린 책은 명인소전 3권과 명시종 54권 열조시집소전이 있음) 이 진인도통연계는 유교, 불교, 기독교 3대 성자의 도맥이 이루어진 원리를 밝히고, 병든 이 세계를 구원하여‘인류문화를 통일하시는 우주의 메시아 강세 소식’을 지도(地道)의 원리로 전한 것입니다. 이는 곧 공자 예수의 출세 소식과 인류사의 대전환시대에 오시는 천상 지존(至尊)의 보좌에 임어(臨御)해 계신 상제님의 강세에 대해 천지의 현기(玄機)를 뚫어지게 보고 전한 실로 놀라운 소식입니다.


山之祖宗崑崙山은 原名이 須彌山也라.(산지조종곤륜산은 원명이 수미산야)

崑崙山第一枝脈이 入于東海하여 生儒拔山하고(곤륜산제일지맥이 입우동해하여 생유발산하고)

儒拔山이 生尼丘山하여 起脈七十二峯하니 運在子午卯酉라.(유발산이 생니구산하여 기맥칠십이봉하니 운재자오묘유라). 故로 孔子하여 七十二名道通也라.(고로 공자하여 칠십이명도통야라.)


○ 지구의 산의 근원은 곤륜산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이니라.

곤륜산의 제1맥이 동해쪽으로 뻗어나가 유발산을 일으키고, 유발산이 니구산을 낳아 72봉을 맺으니라. 공자가 니구산 정기를 타고 태어나 이 니구산 72봉의 기운으로 그의 제자 72현(賢)이 배출되니라. 이번 우주 일년에서 5만년 전의 선천개벽으로 이루어진 지구의 주맥은 중앙아시아의 곤륜산입니다. 곤륜산의 제일지맥으로 뻗은 니구산의 정기를 타고 공자가 오고 그 72봉의 기운으로 72현이라 불리는 육예(六藝)에 통한 제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본래 공자의 어머니가 니구산에서 기도하여 공자를 낳았다 합니다. 그리하여 니구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공자의 이마 모습이 니구산의 봉우리와 같은 형상을 했다고 전합니다.

 

崑崙山 第二枝脈이 入于西海하여 生佛秀山하고(곤륜산 제이지맥이 입우서해하여 생불수산하고 佛秀山이 生釋定山하여 起脈四百九十九峯하니 運在寅申巳亥라.(불수산이 생석정산하여 기맥사백구십구봉하니 운재인신사해라)

故로 釋迦牟尼는 四百九十九名道通也라.(고로 석가모니는 사백구십구명도통야라)


○ 곤륜산의 제2맥이 불수산(佛秀山)을 낳고 불수산이 석정산(釋定山)을 일으 켜 이 곳에 499봉이 솟으니라. 석가모니가 석정산의 영기(靈氣)를 타고 왔나니 그의 도통제자 499명이 나오니라.


다음에 곤륜산의 제2지맥으로 뻗은 석정산의 맥을 타고 석가모니가 와서 도통하였고, 이에 응기한 499봉의 정기를 응해 499 나한의 도통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공자와 석가 성자가 오게 된 지맥을 밝힌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결실하여, 인류를 구원하여 지상선경을 이루시는 ‘천지의 하느님’께서 지상에 강세하여, 후천 가을개벽의 대도를 펼치시는 것에 대해 이렇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崑崙山第三枝脈이 入于東海하여 生白頭山하고(곤륜산제삼지맥이 입우동해하여 생백두산하고)

白頭山이 生金剛山하여 起脈一萬二千峯하니 運在辰戌丑未라.(백두산이 생금강산하여 기맥일만이천봉하니 운재진술축미라), 故로 生甑山하여 天地門戶母嶽山下에 道出於熬也라.(고로 생증산하여 천지문호모악산하에 도출어오야라) 故로 一萬二千名道通也라.(고로 일만이천명도통야라)


○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 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 熬道: 볶을 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 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5. 예언자의 왕, 노스트라다무스(1503 ∼ 1566) :

“떠나라, 떠나라, 모두 쥬네브를 떠나라 황금의 사튜르느가 쇠로 변하리라

‘레이포즈’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멸되리라 그 전에 하늘은 징조를 보

  이리라.”(『백시선』중에서)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6. 아일랜드의 수도승, 성(聖) 말라키(1094? ∼ 1148) : 말라키는 12세기 초부터 마지막 교황에 이르기까지 역대 교황의 재임기간, 출신지, 특징 등을 열거하고 있다. 교황 비오 10세는 1909년도에 어떤 환상을 보고 실신 상태에 빠진 후, 깨어나자 마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한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 아니 나의 후계자인

지도 모르지만 … 그는 로마 교황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어며’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7.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계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발송한 내용 중에서)


8. 마더 쉽튼(Mother Shipton, 1488 ∼ 1561) :“여자들이 사내 같은 옷을 입고 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릴 때… 그림이 살아있는 듯 자유롭게 움직일 때, 배가 물고기처럼 바다 밑을 헤엄칠 때, 사내들이 새를 앞질러 하늘을 날아오를 때, 세계의 절반은 피로 흠뻑 젖어 죽게 되리라"

(월친스키,『대예언자』 중에서)

 

9.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1877 ∼ 1945)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사람들에게‘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10.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Gorden Michael Scallion)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11. 새 시대의 전령, 루스 몽고메리(1912 ∼ ) :“지축 변동의 각도는 약 25도 내지 30도가 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1억 1만)이다.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극이동 후 펼쳐지는 신시대(New Age)는 인간 정신이 맑고 고결했던 초기 아틀란티스 시대 이래 최고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투쟁과 증오에서 해방되며, 서로서로가 잘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이다.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이다.”[『미래의 문턱』, 206~207쪽에서 ]


12. 제2의 에드가 케이시, 폴 솔로몬(Paul Solomon, 1939 ∼ 1994) :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13.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Moira Timms)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healing crisis)의 시대이다. 여러 예언들에 의해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재난이 일어나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調和)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karma)을 청산하는 과정이다(『Beyond Prophecies and Predictions』 중에서)


예언은 인생 성공의 특급 정보입니다

강진규(자택 051-988-3790, 010-8477-1691)

(아래의 동영상 전체 원본을 보관하고 있습니다-연락요망)


출처 : 무병장수, 부귀영화, 진정한 행복을 위하여
글쓴이 : 증산도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