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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안마 여행

박풍규 2006. 9. 3. 14:47




古柳유 덕인 여행기


2006.5.24~29. 6 일간 미얀마 (양곤.바고)

양곤 KAL직항로 개설 기념 취항





                ▣여행비용* 기본: 399,000원
                           유류세:50,000
                           비자비:25,000
                           총 비용:474,000

가이드팁:40$ 별도 (범한 여행사)




   국가명 : 미얀마 연방(The Union of Myanmar) 
   ☸ 수  도 : 양곤(Yangon, 593만명, 2002/2003년) 
   ☸ 면  적 : 676,577Km2 
   ☸ 인  구 : 5,217만명(2002/2003) 
   ☸ 종  족 : 버마족 70%, 소수족 25%(카친, 카렌, 몬,  
                 친, 샨, 카야족 등),기타(중국, 인도 등) 
   ☸ 언  어 : 미얀마어(공용어), 영어(대도시), 중국어
                 태국어(태국접경지역) 
   ☸ 종  교 : 불교 89.5%,기독교 5%, 회교 4%,기타 힌두교  
   ☸ 독립일 : 1948년 1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 시  차 : 한국이 2시간 30분 빠름(미얀마시간12시 ->
                 한국시간 14시30분) 
   ☸ 정부형태 : 군사과도정부 
   ☸ 기  후 : 열대성 몬순기후(연평균기온 27.4˚C, 
                 연평균 강우량 2,812mm) 
           - 여름 : 2월 말 ~ 5월 중순 
           - 우기 : 5월하순 ~ 10월 말(거의 매일 비) 
           - 건기 : 11월 초 ~ 2월 중순(한국의 가을날씨)
   ☸ 미얀마 GNP : 320 $



▲1 우리가 유숙한 "니꼬 DR 칸도시" 호텔(영,식민지 때 건축) 정원의 수영장




▲2 .주빈 한국 관광객을 위해 호텔 입구에 게양된 태극기




▲3 .호수와 녹색 수목이 우거진 정원도시 수도 양곤




▲4 .황금과 보석의 결정체인 쉐다곤 파고다 앞에서 기념사진




▲5 .시장안 사람들




▲6 .아웅산 묘지로 가는 길, 조랑말 마차를 타고




▲7.모음이 30 여자가 된다는 미얀마 문자 게시판




▲8 .미얀마 전 사원마다 맨 발로 들어가야 하는 관광객




▲9 .석가가 깨달음음 얻은 수백년된 보리수나무는 불교의 상징




▲10 .양곤 시내 길가의 틀라니숀(자전거 일력거)




▲11 .양곤에서 가장 큰 농산물 시장의 사람들




▲12 .녹색의 수목 도시 수도 양곤의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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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수목의 정원도시 양곤의 야자수 정경




▲14 .영국 식민지 때 건축양식으로 지은 우체국(서울역 건축 양식과 같다)




▲15 .아웅산 폭발 사고 이후 관광객 출입이 금지된 아웅산 국립묘지 입구, 촬영도 금지되어 차내에서 찍은 출입문




▲16 .우리 일행 가이드 40세 총각의 주택에 초대,그 집 정원정경




▲17 .가이드 주택 정원의 젯프르트란 나무에 열린 40 cm 길이의 열매




▲18 .정원도시 양곤의 호수와 정경




▲19 .호텔 투숙객을 위해 옛 전통 무사 옷으로 배진 ,장군복의 현지인과 기념사진




▲20 .영,식민지때 영국으로 반출하다 바다에 침몰한 종, 그후 미얀마인들이 불심으로 바다속에서 반입하여 사원에 유치




▲21.흐르는 강물에 건립한 짜욱타 사원의 나룻배들




▲22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보관한 쉐도 파고다 내부 사리 보관함




▲23 .미안마 거리의 과일상 앞을 지나는 3 인승 자전거




▲24.길거리의 사람들




▲25 .설악산의 흔들 바위처럼 바위 위에 놓여진 황금색칠한 황금 바위, 이곳 사원의 상징이다




▲26. 114m 셰모도 파고다의 입구




▲27.높이 16m 길이 67m의 와불상




▲28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 향도 나고 선크림 효과가 있는 식물성 껍질같은 것을 붙인다





     <100nam펌>

출처 : 봉우리여
글쓴이 : 올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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