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서양음악
나의 가슴 속 한 구석에 자리잡은 그댄... 서서히 잊혀져 간줄 알았습니다. 까아만 밤 내게 오면 멍울져 있는 그리움은 시간.공간의 개념없이 보고픔은 나를 향해 달려 와선 못견디게 얼굴을 후벼파고 들어 옵니다. 내 가슴 한구석으로... 어쩌면... 그대 그리워 가슴 한폭에 빈 자리를 마련해 두고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대가 있기에 나의 마음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Lead Me On 조 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