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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박풍규 2006. 8. 26. 18:16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스런 님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올해는 지긋한 8월의 열대야성 여름 계절이 제대로 자기 몫을 한것 같군요. 우리네 서민들은 참으로 어려운 삶을 맛 보아야했지요. 이제 다가올 9월의 스산한 가을바람을 기약하며 굳건히 희망찬 삶을 가져봅니다. 우리가 내일의 일어날 일들을 모르고 오늘을 살아가는데.. 하루하루 오늘의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에 겨워 건강한 심신의 향기를 가득 채웠어면 합니다. 님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길면 길고 짧다고하면 짧을 남은 여생을 감사하고 환희의 살 맛나는 일상생활이 되었어면 하네요. 오늘 내일 오락가락할 시원한 비소식에 마지막 여름철을 보담아 고운 추억을 만끽하는 시간 되시길..
출처 : 중년의 멋과 향기 5-60 대
글쓴이 : 감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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