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이야기

[스크랩] 아침편지(7/25)

박풍규 2006. 7. 25. 16:50
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출처 : 행복의 쉼터
글쓴이 : 그대와 함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