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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First of May - sahra brigtman

박풍규 2006. 7. 16. 07:57



First of May - sahra brigtman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 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라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 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던 때를..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흘러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출처 : 畵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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