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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4. 2. 16. 18:38
  • (문의 양성산 등산)
    모처럼 양성산 등산을 사랑하는 후배부부. 우리부부 함께 했어요. 능선을 타면서 보는 대청호는 이젠 봄기운이 완연 합니다. 머지않아서 달래 냉이 풍성한 계절이 곳 도래 할것 같습니다.
    문화재재단 주차장 - 독수리바위 - 팔각정자- 양성산-자연학습수련원-주차장.
    으로의 산행코스가 봄내음과 더불어 푸릇푸릇합니다. 오다가 들른 대청교회에서 목사님이 주신 맛있는 딸기는 더욱 봄기운을 느낌니다. 대청교회 목사님이 하시는 노인대학을 위하여 적은 기부을 매달하는데 잊지않고 목사님께서 딸기 2박스. 계란 4판을 주셔서 같이간 후배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번기회에 기부금을 능력껏 올려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