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1월16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3. 11. 16. 22:32
  • 백화산 등산-
    친구 이한종과 단둘이 4시간을 걸었어요.
    어찌나 쓸쓸하던지...
    가을의 화려했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겨울이 성큼다가오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