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무창포 바닷길.
1박2일 1년에 한번있는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5가족 17명이 대천 청주대학교 수련원에서 많은 얘기와 더불어 준비한 음식 및 대천항에서 15만원어치 회를 사고. 삼겹살을 굽고 게임도하고. 새벽에는 추신수 야구 시청. 아침식사후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추어 무창포해수욕장을 방문.전국에서 바닷길을 보러 온 수많은 인파. 관광버스가 얼추 4.50대가 넘는 듯 합니다. 바닷길은 해수 간만의 차이로 생긴다는데. 실지보니 매우 신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