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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풍규 2013. 7. 24. 13:01
  •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는 다뉴브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미카엘스탑. 성프란시스코교회 등 볼거리가 대단한 도시이며. 보헤미안의 풍류가 서린곳으로 독특한 조형물이 즐비했다. 이어서 방문한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아름다운 도나우강이 도시 전체를 감싸돌고 있었으며 옛 공산주의시절 민주화를 왜치며 죽어간 많은 애국시민들의 덕으로 아주 살기좋은 민주국가로 발전되어있었다. 성 아슈트반사원, 어부의요새, 부다왕릉, 대통령집무실 관람에이어. 야간의 도나우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는 낮보다 더 화려함에...평생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될것이다. 방문하는 동유럽 모든국가들이 하나같이 예술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민족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