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 박풍규 |facebook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마지막날 이웃부부와 우리부부 4명이 관람을 즐겁게 마치고 청원군에서 마련한 양귀비 꽃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꽃축제의 장에서 마음껏 꽃들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 이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대들 때문에 우리가 행복했습니다.